욕심이 지나치다(過猶不及이라했거늘)
지난 겨울 11월 23일 처음 경험한 강양항 일출,
그야말로 대박의 기억 속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강양항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날이면 날마다 꼴뚜기더냐?
시즌도 지났거니와 안개도 없고 멸치배도 없고 산뜻한 일출도 없다.
그야말로 삼박자가 모두 빠져버린 맥없는 그림인데 천리길이 아까워 억지로라도 그림 몇개 만들어 본다.
1. 명선도 일출
2. 양산 통도사
2014. 1. 22. 울주군 명선도와 양산통도사
'풍경 사진 > 풍경 사진 -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 창녕) 우포 24시 (0) | 2023.08.28 |
---|---|
(경남 합천) 합천호의 새해 아침 (1) | 2023.08.28 |
(울산 울주) 강양항의 아침 (0) | 2023.08.28 |
(경북 경주) 읍천 주상절리를 찾아서 (0) | 2023.08.28 |
(울산) 강양항의 아침 (0) | 2023.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