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갤러리1 대둔산 - 오르고 또 오르고... 대둔산 산그리메 해는 떠올랐건만 바라던 운해는 없고 그저 어디에나 있는 여름 색깔만 보여 준 대둔산! 왜 왔을까 후회도 되지만 온전한 그림을 보여준 적이 없는 대둔산이기에 오늘도 역시나 하는 마음과 함께 다음을 기대하기로 한다 대둔산이라면 아주 소중한 추억이 있는 곳이거늘 그래서 대둔산은 더더욱 쉽게 다가 오지 않나 보다 지난 날의 대둔산 칠성봉에서(2014. 7. 27) 앗, 저 텐드에서 비박한 친구가 후배였다(2014. 7. 27) 여기가 브이협곡이란다(2014, 6, 14) 운해는 없고 안개만 오락가락한 날(2014, 6, 14) 하늘이 불타던 날(2013. 10. 19) 에고, 심장 약한 놈은 어디 사진 찍겠냐?( 2013. 10. 19) 비를 맞으며 올랐던 날(2013. 6. 15) 이렇게 한 .. 2023. 10. 19. 이전 1 다음